그랜드 조선 부산(Grand Josun Busan)은 오는 12월 3일까지 조선호텔앤리조트 개관 110주년 기획전시 ‘헤리티지 조선호텔로 시간여행(Time Travel to Heritage Josun Hotel)’을 선보인다. 호텔에 따르면 약 한 달 동안 그랜드 조선 부산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레고 디오라마는 개관 110주년을 맞이한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지난 1914년 개관 당시 조선호텔의 모습을 10만 개의 레고 브릭으로 재현한 것이다.
예전 건축 도면과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전 세계 레고 공인작가(LEGO Certified Certified Professional) 중 한 명인 반트 김승유 작가와 협업해 완성했다. 현존하는 국내 최고(最古)의 호텔로서 당시 최대 규모의 럭셔리 호텔이었던 조선호텔의 외관과 당시 로즈가든의 아름다운 전경까지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의 프렌치 레스토랑이었던 ‘팜코트’, 스위트 객실 ‘201호’, 조선호텔의 문화적 기둥이 되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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