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부산 시내에 있지만 멀리 떨어진 어촌마을로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해주는 청사포. 청사포의 ‘청사’는 ‘푸른 모래’ 라는 뜻이다.
이름만 들어도 왠지 설레고 청량한 느낌이 드는 예쁜 이름의 청사포. 도시철도 장산역에서 언덕을 넘어 골목길을 따라 내려오면 청사포 입구 교차로가 보이고, 그 너머로 작은 어촌 마을 청사포가 모습을 드러낸다.
언덕을 넘는 순간 내려다보이는 청사포의 아름다운 모습에 눈을 뗄 수 없다. 최근에는 청사포가 해운대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가 생기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했다.
청사포 정류장이 해운대 해변열차 중간역이자 스카이캡슐의 종점역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청사포 철도건널목은 청사포 쌍둥이 등대와 함께 청사포의 핫 스팟이 되었다.
청사포에 아름다운 포구 경치 만큼 또 하나 유명한 것이 있으니 바로 '청사포조개구이'이다. 청사포는 예전부터 조개구이로 유명하며 조개구이맛집들이 많기로 소문나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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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청사포맛집, 청사포조개구이 '도희네조개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