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해운대모래축재의 모래조각 작품들을 자세히 들어다 보면 현재의 시대상을 반영한 작가의 숨겨진 해학을 느낄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모나리자. 자세히 보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모나리자 두 사람이 아이폰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장면이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우리가 알고 있는 아름다운 다비드상과는 거리가 있다.
현대인들의 비만을 비꼬는 듯한 뚱뚱한 모양의 다비드상이다. 밀로의 비너스상.
이 또한 마치 목에 기부스를 하고 있는 듯한 형상이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그런데 뚱뚱한 생각하는 사람이다. 비만으로 뚱뚱해진 생각하는 사람이 무게때문에 물속으로 침몰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밀레의 '이삭줍는 여인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이삭을 줍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해운대 해수욕장의 쓰레기들을 줍고 있는 모습이다.
뱅크시의 '분노, 꽃을 던지는 자'. 그런데 던지고 있는 것은 꽃이 아니라 닭(치킨)이다.
뭉크의 '절규'. 그런데 절규하고 있는 대상이 외계인이다.
이 외계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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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해운대모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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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모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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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원문 링크 : 2024해운대모래축제 모래조각작품속에 숨겨진 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