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맑아지게 만드는 천년고찰 선암사가 백양산 숲 한가운데 고즈넉이 앉았다.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하니 그 오랜 세월을 가늠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조용하고 한적한 경내에서는 저절로 목소리를 낮추게 된다. 세월이 묻어나는 범종각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용머리를 가진 커다란 목어가 참된 나를 돌아보라 하는 듯하다. 그나저나 아담한 삼층석탑은 무슨 사연이 있기에 지붕모양 옥개석만 남았을까.
선암사는 백양산애진봉철쭉군락지로 오르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상춘객들이 이곳을 방문하기도 한다.
본인도 백양산애진봉찰쭉군락지로 오르기전 온 김에 선암사를 둘어보았다. 햇살 좋고 하늘 높은 날엔 혼자여도 충만해지는 선암사가 참 좋다.
선암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백양산로 13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선암사 동영상 부산 백양산 자락 숲속에 자리잡은 천년 고찰 ‘선암사’ 백양산애진봉찰쭉군락지 등산 출발점으로 유명 #선암사 #부산사찰 #부산절 #천년고찰 m.blog...
원문 링크 : [부산] 백양산 자락 숲속에 자리잡은 천년고찰 '선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