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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완나품공항 흡연실

 태국 수완나품공항 흡연실

흡연자에겐 상당히 힘든 공항으로, 우선 담배 반입에서도 태국은 1인 1보루를 어길 시 벌금이 어마어마하다. 세관 통과만이 끝이 아니라 입국장 내부 및 부근에서도 경찰이 불시검문하기 때문에 절대 안심해선 안된다.

또한 일행이 정당하게 1보루씩 샀더라도 한명이 몰아서 가지고 있으면 취조실로 끌고가 따로 산걸 증명하라는 등 매우 큰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몰아주지도 말자. 또한 출국시에 흡연이 매우 힘들다.

일반구역의 경우 바깥으로 나서기만 하면 양 끝 지점에 위치해있는데, 문제는 보세구역에 진입하고서다. 타이항공이 이용하는 탑승동의 경우 S121 게이트 옆에 흡연실이 있지만 그 외 주 터미널에는 공용 흡연실은 아예 없고, 유일하게 필 수 있는 곳은 D5게이트 옆 미라클 비즈니스 라운지뿐이다.

면세쇼핑을 오래할게 아니라면, 사실 태국 면세점이 퀄리티가 좋은 것도 아니고 수완나품은 인천국제공항에 비해 보안검색이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 보통 10~15분 정도면 보세구역에 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