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천 산타마을은 365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분천역과 스위스 체르마트역이 자매결연을 맺은 뒤 조성된 국내 최초의 산타 테마 여행지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분천역을 중심으로 대형 트리와 포토존이 어우러지며 붉은 지붕의 식당가가 마을 전체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겨울에만 열리는 축제도 있지만, 계절과 관계없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주요 특징은 백두대간 협곡열차인 V-트레인을 타고 방문하는 구성이다. 열차가 분천역에서 약 20여 분간 정차하면서 산타마을을 둘러보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여유가 주어진다. 산타마을은 계절과 상관없이 다양한 풍경을 자랑하며, 특히 6월에도 또렷한 매력을 선보인다.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상상하면 한층 더 매혹적이다.
위치는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길 49 분천역 일원에 자리한다. 주변에는 분천 산타마을의 풍경과 함께 백두대간의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이색 관광지가 된다. 산타마을은 전국 각지의 여행객들에게 무료 이용 혜택과 더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도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계절의 변화를 따라 다양한 사진 촬영 포인트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 자체가 작은 축제가 된다.
분천역 일대의 분위기는 산타 테마를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체험의 공간으로 기능한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조명과 장식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선사하며, 산타와 관련된 소품과 포토존은 추억으로 남길 만한 장소로 손꼽힌다. 산타마을은 자연과 도시의 경계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언제든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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