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제21회 양산국화축제'가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6만5천여점에 달하는 다양한 국화작품이 전시돼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소국 6만2천200여점과 분재 300여점, 다륜(꽃잎이 여러 겹으로 겹친 모양) 및 조형물 500여점, 복조작(여러 송이 국화를 한데 모은 것) 2천여점 등 다양한 종류의 국화를 만나볼 수 있었다. 올해는 2026년 양산방문의해 를앞두고양산을 대표하는 관광 캐릭터 ‘호잇’과 ‘뿌용’ 이대형 국화 조형물로 재탄생했다.
이외에도 삽량대문·청룡·황룡·탑 등 양산의 전통 이야기를 형상화한 테마, 회전목마·관람차 등 놀이공원 콘셉트의 포토존, 이글루·눈사람·펭귄 등 겨울 감성을 미리 느낄 수 있는 공간까지 볼거리가 많았다. 아울러 황산공원 곳곳에는 코스모스, 백일홍, 박, 댑싸리 등의 꽃도 만개해 가을 기운을 전했다.
양산국화향연 경상남도 양산시 낙동로 121-17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