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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글쓰기 방법(feat. 역행자)

 일상 속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글쓰기 방법(feat. 역행자)

제목과는 다르게 세상에서 가장 엉망인 글 쓰는 방법 가르쳐 드릴까 해요. 그런데 이 말이 정말 엉망인지 끝까지 보시고 정확히 판단해 주세요.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글 쓰는 방법일지 아닐지를 아주 짧게 요약만 해서 시작할게요. 정말 완벽한 구조의 글 쓰기가 읽기 좋은 글 일까요?

교과서가 좋은 글 쓰기 일까요? 눈치채셨죠?

글 쓰기는 완벽치 않아야 완벽해 지고, 적당히 맞아야 더 실감나는 글이 되요. 그리고 더 적당히 틀려야 글 다워지죠.

물론 정보전달의 글은 틀리면 안되고 구조로 그 내용을 탄탄히 증명해 줘야해요. 하지만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글도 그 정보가 100%인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을 누구나 아는 진리죠.

하물며 우린 평범한 일상을 나누는 블로그잖아요. 적당히를 어떻게 아냐구요?

다들 요즘 공부하시는, 인간 본능의 뇌로 압니다. 어느 빨간꽃이 눈에 잘 뛰나요?

대부분 첫번째시죠? 첫번째 보색사용, 두번째 무채색 뒷배경, 세번째 다 빨간색 본능적으로 보색대비의 꽃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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