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 아뜰리에 카페에서 #추석 앞 두어서 일까? 호두나무가 이렇게 마음에 와 닿았다 어느 카페 창문 밖 #호두나무가 풍경을 담당했다.
옛 친구를 만난 듯 "호두나무" 라는 말이 정겨웠다. 나의 기억 속 호두나무는 경상남도에 위치한 할머니댁에나 가야 볼 수 있는 나무 였다 동네의 어느 모퉁이나 뒤란쯤 오랜 고목의 색을 띄고 옛스럽게 서 있었던 듯의 기억이다.
혹은 강원도 어느 정원 좋은 팬션 담장 너머에 짙은 초록이 넘쳐 어두운 흑색으로 그늘진 모습의 그런 나무인 듯이 기억이었다. 그.런.데 분위기 좋은 갤러리 카페의 시원한 창 너머로 호두나무가 키 크게 한 풍경에 들어오니, 이 곳.
뭔가 옛날과 현대가 마주한 듯 신선하다. 안녕~ 호두나무 shahabya, 출처 Unsplash #주간일기챌린지 #지금여기 #구리이소아뜰리에카페 #구리카페추천 #구리갤러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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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일기챌린기 #24. 호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