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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독점에 도전장 낸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 독점에 도전장 낸 마이크로소프트(MS)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도체 업계를 뒤흔들고 있는 아주 핫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그동안 AI 반도체 시장은 사실상 엔비디아 천하였죠?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MS)가 드디어 자체 AI 칩인 Maia 200을 내놓으며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더 놀라운 건, 이 야심 찬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 바로 우리나라의 SK하이닉스가 낙점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왜 SK하이닉스인지 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해 드릴게요.

MS의 승부수, Maia 200이 뭐길래?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Maia 200은 단순한 칩이 아닙니다.

엔비디아 GPU를 빌려 쓰는 것보다 훨씬 싸고 효율적으로 AI를 돌리기 위해 작정하고 만든 맞춤형 반도체죠. 가장 눈에 띄는 스펙은 바로 메모리입니다.

무려 216GB나 되는 HBM3E(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가 들어갑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엔비디아의 주력 제품인 H100보다 메모리 용량이 훨씬 큽니다.

AI 모델이 점점 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