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 따뜻해지기 전에 가고 싶었던 한라산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사라오름까지만, 남편은 백록담까지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도착하고 간단하게 몸을 풀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천천히 준비 중 이날 도착했을 때 온도는 1도였습니다.(3/12일) 각자 물 500ml 2통, 장갑, 핫팩 하나씩 챙겼고 아이젠과 스틱 없이 올라갔습니다.
(핫팩 한 개 챙긴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손 시려서 계속 핫팩 잡고 있었어요 ㅋㅋ안챙겨갔으면 큰일 날 뻔~ 그리고 아이젠, 스틱 챙겨 오신 분들 많았어요 올라가다 보니까 눈길도 있더라구요 ㅠㅠ아이젠 없어서 두 번이나 미끄러짐..)
착장은 반팔+얇은바람막이+얇은후리스+레깅스입고 갔답니다. 딱 좋았어요 ㅎㅎ 춥지도 덥지도 않고!
저는 사라오름까지만 등반할 거라서 QR코드 필요 없이 바로 입장했고 남편은 백록담까지 가는 코스라 전날 미리 사이트를 통해 한라산 탐방예약 후 신분증 + QR확인 후 입장했답니다! 아!
저희가 제일 걱정했던 건 주차인데요! '제주교통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