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혜야 왔수다~~~ 오랜만에 저의 일상 이야기입니다! 매일 맛집만 다니다가 하루는 집에서 먹자!
남편과 얘기해서 쉬는 날 남동생이 집 앞에서 잡아다 준 무늬오징어로 한 상(?)까지는 아니고 소소하게 차려보았어요ㅋㅋㅋ 잡자마자 시메(신경끊기)를 하고 바로 급냉한거라 싱싱합니다!
무늬오징어(미쓰이까) 몸통은 회를 뜨고 다리는 삶아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이 잘 안 들기도 하고 회 뜨는 실력이 초보라 엉망진창이지만,,, 맛만 좋으면 되지 뭐!!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회를 떠 봅니다!!!!! 남편이 만든 소스에 하나씩 찍어 먹어보는데요!
초고추장+와사비가 국민 소스이기는 하지만 여기에 식초 조금 레몬즙까지 섞어서 더 고급스럽게 만들었더라구요!!! (초고추장2+식초0.5+와사비조금+레몬즙1방울) 너무 맛있어요ㅋㅋㅋㅋㅋㅋ 무늬오징어라서 그런가!
소스의 맛이 더해져 달달하면서 쫀득하면서도 비린내도 없어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만 나요!!! 식감이 도라방스~ 무늬오징어 날개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