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신형 픽업트럭 볼더(Boulde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존 현대 산타크루즈가 모노코크 바디 기반의 도심형 픽업이었다면, 볼더는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채택한 정통 픽업트럭으로 완전히 다른 노선이다.
국내에서는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과의 경쟁 구도가 벌써부터 화제다. 목차 01 볼더가 뭔지부터 02 디자인·스펙 뭐가 다른가 03 타스만이랑 어떻게 다른 01 볼더가 뭔지부터 현대차 볼더는 현대차가 정통 픽업트럭 시장을 겨냥해 만든 신형 중형 픽업트럭이다.
이름은 미국 콜로라도주 도시 볼더(Boulder)에서 따왔다. 험준한 바위산을 연상시키는 이름답게, 포드 레인저와 토요타 타코마가 장악하고 있는 북미 픽업트럭 시장을 정면으로 겨냥한 모델이다.
핵심은 바디 온 프레임 구조다. 산타크루즈가 승용차처럼 차체와 프레임을 일체화한 모노코크 바디를 썼다면, 볼더는 별도의 프레임 위에 차체를 얹는 방식을 택했다.
오프로드 주행과 견인 능력에서 모노코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