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단말기 보급률이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의 96.5%에 달한다. 이용률도 92.7%로 사실상 고속도로 표준이 된 시스템인데, 최근 신차 구매자들 사이에서 5~7만 원짜리 단말기 옵션을 빼는 선택이 늘고 있다. e 하이패드와 스마트톨링이 등장하면서 물리적 단말기가 더 이상 필수가 아니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목차 01 e hi-pass, 앱으로 다 된다 02 스마트톨링, 번호판으로 통과 03 그래도 등록은 해야 하는 이유 01 e hi-pass, 앱으로 다 된다 2022년 이후 출시된 현대·기아·제네시스 신차 중 ccNC 또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가 탑재된 모델에서 e hi-pass가 지원되기 시작했다. 7세대 그랜저, 디 올 뉴 싼타페, EV9, EV6, K8, 셀토스 등이 해당된다. 여기서 5만 원짜리 자동차옵션이 필요 없어진다.
물리적 하이패스단말기나 실물 하이패스카드 없이 차량 내 AVNT에 신용카드를 연동하면 통행료가 후불로 자동 결제되는 방식이다. 마이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