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강국을 위한 인재양성”, 치바과학대학 약학과 3인과 최근택 박사의 대담인터뷰 지난 3월, 일본 치바과학대학 인근 카페에서 최근택 박사와 그 제자들인 임효진(26세), 유시원(39세), 모철우(33세)씨가 만났다. 임효진씨는 올해 치바과학대학교 약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최초의 한국인이다. 6년 전 장학생으로 입학해 2학년 때부터 5년간 1등을 놓친 적이 없으며, 약사국시 모의고사에서 전국 20등 정도의 우수한 성적을 유지, 약사국시에서 고득점으로 면허를 취득했다.
유시원씨는 약학과 6학년생으로, 연세대 대학원에서 약학석사를 마친 후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중 5년 전 장학생으로 입학, 지금은 일본의 병원약사로 취업이 결정되어 병원 측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으며 다니고 있다. 약학과 5학년생인 모철우씨는 경희대를 다니다가 4년 전 입학했고, 작년 CBT모의평가에서 약 1만 명 중 13등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들은 모두 최근택 박사가 일본의 대학들과 협약하여 개설한 ‘한국어 조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