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의 시간을 담은 가구,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다 집이라는 공간은 하루의 시작과 끝이 머무는 곳이다. 그 안에서 가구는 단순한 생활 도구를 넘어 공간의 분위기를 만들고 일상의 흐름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원목 가구 전문 브랜드 ‘가구고래’는 가구가 지닌 본질적인 가치에 주목하며 자신만의 방향을 만들어온 브랜드다. 2020년 론칭한 가구고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출발해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직접 체험에서 온라인 후기와 리뷰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발맞춰 브랜드의 중심을 온라인으로 옮기며 기반을 다져왔다. 김수민 대표는 가구를 단순한 상품이 아닌 ‘생활의 경험’으로 바라본다.
원목이 지닌 자연스러운 질감과 시간이 흐르며 공간에 서서히 자리 잡는 특성 속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역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제품 하나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브랜드를 시작하다 가구고래가 처음 시장에 등장했을 때 선택한 방식은 조금 달랐다.
일반적인 가구 매장이 다양한 제품을 한 공간에 전시해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