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기는 걸까? 질환별 발병 원인 심층 분석에서 핵심은 ‘왜 생겼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종양은 세포의 브레이크가 고장 나 유전자 변이가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 정상 세포는 생성과 사멸을 반복하나 방사선이나 흡연 등 발암물질, 유전적 요인 등으로 사멸 대신 계속 자라 종양이 된다. 농양은 면역 체계와 세균의 전쟁으로 생겨난다. 피부 상처나 모공으로 침투한 포도상구균 등 세균에 백혈구가 달려들고 이 과정에서 죽은 백혈구와 세균, 조직 파편이 쌓여 고름이 되며 주머니를 형성한다. 섬유종은 과도한 복구의 산물로, 반복적 마찰이나 외상 후 조직 복구 과정에서 섬유세포를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 생긴다. 유전적 성향이나 호르몬 변화도 영향을 준다. 용종은 만성 자극에 의해 생겨난 돌기로, 대장이나 위의 점막이 만성 염증, 고지방 식단, 음주, 흡연 등으로 자극받아 점막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나 돌기를 형성한다.
혹의 크기와 위험성은 어디에 생겼느냐와 자라는 속도에 달려 있다. 종양은 일반적으로 발견 당시 1~3cm 내외이나 최대 크기는 이론적으로 제한이 없다. 거대 지방종이나 난소 기형종은 20~30cm 이상까지 자라며 무게가 수 킬로그램에 이르기도 한다. 양성 종양이라도 5cm를 넘으면 주변 장기를 압박해 통증이나 기능 장애를 일으켜 수술적 제거를 고려한다. 농양은 크기보다 내부 압력이 통증을 결정한다. 작은 여드름 크기에서도 내부 압력이 높으면 통증이 심하고, 보통 2~5cm에서 병원을 찾게 된다. 방치를 방치하면 10cm 이상으로 커져 간내 농양처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섬유종은 성장 속도가 느린 편이지만 크기가 커져도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 피부의 쥐젖은 1~5mm로 작고, 자궁근종은 5~10cm가 보통이나 최대 15~20cm까지 자랄 수 있다. 용종은 일반적으로 5mm 미만으로 발견되나, 방치 시 1cm를 넘으면 암으로 변할 확률이 급격히 증가한다. 2cm 이상의 용종은 이미 암 세포를 포함할 가능성이 높다.
#
MRI조직검사
#
종양생존율
#
종양농양차이
#
용종제거
#
암예방
#
악성양성구별
#
섬유종통증
#
섬유종원인
#
대장용종암
#
내몸의혹
#
고름치료
#
건강검진항목
#
초음파검사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