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가와 오피스가 빽빽하게 밀집된 동네 특성상 주변을 둘러보면 헬스장은 정말 셀 수 없이 넘쳐나요. 하지만 막상 등록하려고 보면 "여기다!"
싶은 곳을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시설이 번쩍번쩍 좋으면 PT 강사의 전문성이 조금 아쉽고, 강사가 마음에 들면 기기가 너무 낡았거나 공간이 좁아서 어느 한쪽이 꼭 아쉬운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꼼꼼하게 알아보고 대치동 일대를 돌고 돌다 결국 발길이 닿고 완벽하게 정착한 곳. 바로 MN휘트니스 대치점이에요. 【 처음 들어서는 순간부터 달랐어요 】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첫 번째로 느낀 건 "생각보다 훨씬 넓다" 는 거예요.
대치동이라는 위치 특성상 공간이 좁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완전히 기대 이상이었어요. 기기와 기기 사이 동선과 간격이 아주 여유롭게 배치돼 있어서, 퇴근 후 사람이 몰리는 저녁 피크 타임에도 옆 사람과 부딪히거나 동선이 꼬이는 일 없이 내 운동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 정말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