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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지학순정의평화상 수상자 오충공감독 기자회견 with 저스피스

 제25회 지학순정의평화상 수상자 오충공감독 기자회견 with 저스피스

제25회 지학순정의평화상 수상자인 오충공감독의 기자회견이 3월 8일(수) 산다미아노까페에서 열렸습니다. 기자회견에는 많은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해 관동대지진 100주년과 조선인학살 문제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최근 일제 강제동원(징용) 피해자 배상문제를 비롯해 윤석열정부의 역사왜곡과 친일외교에 대한 비판이 거센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이라 그 의미가 더 뜻깊었습니다. 1923년 관동대지진과 조선인학살 사건 1923년 9월 일본 간토에서는 규모 7.9의 대지진이 발생했고, 10만명이 넘게 사망했습니다. 당시 민심이 흉흉해지자 "조선인이 방화를 한다", "조선인이 도둑질을 한다" 등의 유언비어가 떠돌았습니다.

일본 군인과 경찰, 자경당들에 의해 조선인이 6600명 넘게 학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상황을 그린 일본 아이들의 그림을 설명 중인 오충공감독 2200번 이상 상영된 오충공감독의 영화들 재일동포 2세인 오충공감독은 지난 40년 간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