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초등학생 아들이 둘 있어요. 아직까지도 매일 밤에 같이 자거나 재워주고 있죠 밤마다 잠자리에 들려면 전쟁을 치러야 돼요.
아빠 화장실 다녀올게요. 아빠 물 마시고 올게요.
아빠 베개가 없어요. 아빠 인형이 없어요.
아빠 물 마시고 나니까 화장실 가고 싶어요. 아빠 "엄마가 섬 그늘에" 틀어줘요.
아 맞다! 아빠 양치 안 했어요.
아빠 무서워요. 아빠 등 긁어줘요.
근데 우리 집만 그런 게 아닌가 봐요. 동화책에도 그대로 나오더라고요.
제가 다 위로를 받았네요. 마지막 장의 반전에서는 웃음이 빵 터져 한참을 웃었습니다....
[아빠도육아] 동화책 그런데요, 아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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