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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달살기] 시카고 미술관, 지혜로운 엄마, 시카고 2박 3일 [엄마와 세 아들]

 [미국한달살기] 시카고 미술관, 지혜로운 엄마, 시카고 2박 3일 [엄마와 세 아들]

아빠 나가자! 엥?

벌써? 미술관에 들어와서 이십 분 뒤 들려오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미국에 오기 전부터 엄마는 빅 픽처를 그렸다. 바로 차니가 몬드리안을 알게 했던 것이다.

차니가 그린 그림과 몬드리안의 작품을 보는 차니 차니와 혀니가 힘들어할 때마다 엄마는 몬드리안만 보고 가자면서 어디 있는지 찾아보자고 이야기를 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몬드리안의 작품은 거의 맨 마지막에 있었다.

설마 엄마가 몬드리안의 작품이 맨 끝에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던 건가? 설마...

진짜? 엄마 덕분에?

7살과 9살 남자아이는 미술관에서 2시간 30분 동안 버텼다. 지혜로운 엄마 Previous image Next image 많은 것을 보고 느꼈으면 하는 마음.

시카고 미술관 111 S Michigan Ave, Chicago, IL 60603 미국 시카고 미술관은 파머 하우스 호텔에서 한 블록 정도 떨어져 있어서 정말 가까웠다. 호텔을 파머 하우스로 잡은 이유가 바로 주변 관광지를 걸어서 다니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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