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따끈따끈한 순서대로 정리해 본 근황 일기(230415-오늘)

 따끈따끈한 순서대로 정리해 본 근황 일기(230415-오늘)

오늘 아침,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 휴대폰이 거치대를 탈출해 아스팔트 바닥으로 두 번 떨어졌다. 첫 번째는 무사했으니, 거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케이스가 무적이라는 생각에 다시 거치대에 끼우고 달렸다.

두 번째 떨어진 순간, 몇초 뒤 그 위로 SUV 바퀴가 지나갔고, 휴대폰을 들어보니 카메라 유리가 박살 나있었다. 차주를 따라가 책임을 물었는데 본인은 가던 길 갔을 뿐이라고, 번호판 찍어서 신고하라고 하고 가버렸다.

한문철 마렵네.. (변호사도 내편 안 들어주겠지.)

친구랑 만든 여행계 26주 차 적금이 만료되었다. 이 돈으로 뭐 단기채?

그런 거 한다고 알아본다더니 함흥차사다. 부서 이동해서 많이 바쁜가 봄.

눈곱만치 들어온 이자지만, 여행계는 여행 가기 전까지 죽어있는 돈이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굴려야 한다. 오랜만에 온 디저트 39 적당한 크기의 리유저블 컵을 갖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실패 이번에도 대따 큼.

비타민 음료가 많이 달지 않아서 맛이 썩 괜찮았다. 새로 개척해 본 카페인...

# 4월일기 # 근황일기 # 직장인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