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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母, 며느리 김소영 사과… ‘편스토랑’ 장면 화제 된 이유

 오상진 母, 며느리 김소영 사과… ‘편스토랑’ 장면 화제 된 이유

오상진 어머니가 방송에서 며느리 김소영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됩니다. 3월 1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임신한 아내 김소영을 위해 직접 피자를 만드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평소 ‘오집사’로 불릴 만큼 집안일에 적극적인 모습이지만, 이날은 특히 요란한 피자 만들기가 펼쳐졌다고 합니다.

부산 여행에서 먹었던 피자를 떠올리며 직접 만들기 시작한 오상진. VCR에서는 밀가루를 풀풀 날리며 커다란 반죽을 치대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오상진은 “아내가 잘 먹어서 직접 만들어 주고 싶다”며 들뜬 표정으로 요리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그때 집을 방문한 부모님이 이 장면을 보게 됩니다.

피자 도우를 돌리며 밀가루 범벅이 된 아들의 모습을 본 부모님은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학창 시절 전국 20등 성적을 기록했고, 지상파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아들이 주방에서 밀가루를 뒤집어쓰고 있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졌던 듯합니다.

그리고 이 장면을 지켜보던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