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은 한국 영화의 미래…전미도는 ‘믿고 보는 배우’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삼백만 관객을 넘어서며 큰 흥행을 기록한 가운데, 작품 속 배우들의 존재감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 박지훈과 전미도가 보여준 연기는 이번 영화의 감정선을 이끄는 중요한 축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한쪽에서는 한국 영화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무대에서 시작해 천만 배우까지 올라선 탄탄한 배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장항준 감독이 말한 ‘한국 영화의 미래’ 박지훈” 장항준 감독은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박지훈에 대해 인상적인 평가를 남겼습니다.
그는 “20대 배우가 표현하기 쉽지 않은 감정을 절제된 방식으로 보여줬다”며 박지훈을 한국 영화의 미래가 될 배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박지훈은 조선의 어린 왕 단종을 연기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습니다.
단순한 역사적 인물 재현을 넘어, 유배된 왕의 외로움과 감정을 차분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몰입을 끌어냈다는...
원문 링크 : 박지훈 한국영화 미래 전망…전미도, 뮤지컬서 천만배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