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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6주 / 고려 거란 (여요) 전쟁 흥화진 용주 철주 통주 곽주 귀주 현재 명칭 지명 이름 위치 나무위키 백과

 강동 6주 / 고려 거란 (여요) 전쟁 흥화진 용주 철주 통주 곽주 귀주 현재 명칭 지명 이름 위치 나무위키 백과

개요 강동 6주(江東六州)는 압록강 동쪽의 6개 주라는 뜻으로, 993년(고려 성종 12년) 요나라(거란)의 제1차 침입 때 서희가 요나라 장수 소손녕과 담판하여 영토권을 확립한 고려 서북면 압록강과 청천강 사이의 영토이다. 압록강 이남이자 청천강의 이북, 거란의 보주와 고려의 안주를 잇는 해안길과 내륙길의 주요 요충지에 해당한다.

담판 당시에는 "안북부로부터 압록강 동쪽까지 총 280리(從安北府 至鴨江東 計二百八十里)"라고 특정되었고, 나중에 이곳에 성을 쌓아 강동 6주라 불렀으니 흥화진(백마산성), 용주(용천), 철주(철산), 통주(선천), 곽주(곽산), 귀주(구성)의 여섯 곳이다. 제 1차 여요전쟁 고려 성종 12년인 993년, 소손녕이 이끄는 거란의 80만 대군이 고려를 침공하였다.

이에 성종은 상중하 3군을 편성하고 시중 박양유를 상군사로, 내사시랑 서희를 중군사로, 문하시랑 최량을 하군사로 삼아 대비하게 하였다. 또한 성종은 친히 서경 너머 안북부까지 나아가 적극적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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