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은 너무 기분이 안좋았다.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메이고 그래서 일을 할 수 없었다.궁금함을 못참고 괜히 판도라를 열어서맘이 아프고 말았다.이제서야 하나하나 퍼즐 조각이 맞춰졌다.그 때 그랬던 것들이 왜 그랬었는지.진짜 불길한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기분 전환 겸, 마침 또 필요한 게 있어서 한남동으로 일탈을 했다.요즘 한남동은 쇼핑 메카로 자리를 잡고 있다.약간 오모테산도 느낌?예전엔 이태원의 연장선 정도였는데 이제는 이태원이 식상하다.생각해보면 SPC가 미래를 내다봤네ㅋㅋ여기 플랫폼 플레이스도 그렇고 말야.4년 가까이 저 골목으로 내려가서 볼리포인트를 갔었는데ㅎㅎ뭔가 한남동이 고향 같은 느낌?
한남동..........
멘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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