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얼마 전 겪은 나로선 마치 선배의 입장으로 이야기를 경청했지만 눈을 깜빡이면 눈물이 흐를까봐 애써 태연한 척 했다.가끔씩 슬플 땐 슬프다고 감정을 드러내고 인정하는 게 좋은 것 같다. 한번도 그런 적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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