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총회장목삼) 20대 못 되서 부흥강사 쫓아다니면서 말씀 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한국에 유명한 부흥강사가, 아주 산골짝인데, 동네에서 가까운 '진산'이라는 곳에 온다고 해서, 그때 발 벗고 가서 들었어요. 18살 때였습니다... 그분이 내가 들은 사람 중에서, 가장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표적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서 듣게 하신 거였습니다... 그 목사님은 <박재봉 목사님> 이었습니다.
일주일 동안이나 들었어요 6.25 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한에서는 남한을 그렇게도 미워하고 신앙생활하면 죽였던 때였어요. 목사들을 제일 먼저 죽이는 거죠 박재봉 목사가 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는데 군인들이 잡으러 온 거에요....
급하게 도망가다가, 기도실로 들어가게 됬답니다. 거기에 사과 빈 박스가 있어서 들어갔대요...나무로 짯는데 제법 컸대요 쏙 들어가자마자 박스가 싹~ 엎어졌대요.
급하면 사람이 별짓 다 한다는 것도 맞겠지만, 하나님 능력으로 함께하셨던 거죠~ 북한 군인들이 찾다가 없으...
원문 링크 : 유명한 부흥강사, '박재봉목사님'의 하나님 역사하신 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