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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에 포기하지 마십시오

   중도에 포기하지 마십시오

중도에 포기하지 마십시오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창 11:31-32)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의 고향과 친척을 떠났던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보다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였습니다. 데라는 바벨론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바벨론은 가장 문명이 발달한 곳이었습니다. 데라가 살던 우르는 바벨론의 수도 격인 대도시였습니다.

그곳에서 데라는 모든 문명의 이기와 안락한 생활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바벨론 사람들은 달을 비롯한 일월성신을 섬기며 온갖 음란하고 부도덕한 풍습 가운데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데라에게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문명국 바벨론은 또한 모든 이방 종교의 중...

# 사랑의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