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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김요셉 목사

 [공유]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김요셉 목사

독서 [공유]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김요셉 목사 마음을담아 2018. 5. 17. 10:4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김요셉 목사by GMW연합 어린 시절 소원이 검은 머리에 노란 피부가 되는 것이었을 만큼 혼혈아로 친구들의 놀림을 많이 받았던 김요셉 목사님이 그의 책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에 쓰신 이야기입니다. 저는 수원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는 한국 학교를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던 해 여름, 안식년이 되어 우리 가족은 어머니의 고향 미시건으로 갔습니다. 한국이라는 낯선 나라에서 외롭게 사신 어머니와 혼혈아라는 꼬리표를 달고 한국 학교를 다녔던 저와 동생들에게 그 시간은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과도 같았습니다.

저희는 선교관이 있는 교회의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첫 등교하는 날, 학교 정문이 가까워지자 저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김요셉 목사 ‘학교 가면 아이들이 날 좋아할까? 생김새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