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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배형규 목사, 이 시대 진정한 봉사자

 故 배형규 목사, 이 시대 진정한 봉사자

故 배형규 목사, 이 시대 진정한 봉사자 [2007.07.26 17:22] [쿠키 사회] 아프가니스탄 무장 세력에 납치돼 자신의 마흔두 번째 생일인 25일 피살된 고(故) 배형규 목사는 남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낙으로 여긴 진정한 ‘봉사자’였다. 배 목사가 1999년 장로회신학대 대학원을 졸업할 당시 약 6개월간 논문을 지도했던 김도훈(조직신학) 교수는 26일 배 목사를 한마디로 ‘봉사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밝혔다.

배 목사의 고교 선배이기한 김 교수는 “대학원 시절에도 배 목사는 교회 청년들과 함께 각종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했고 일부러 시간을 내 전국을 돌며 봉사활동을 벌이기도 했다”면서 “봉사의 참뜻을 잘 알고 즐기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어 배 목사가 책임감이 강하고 의리가 깊었다고 덧붙였다.

대학원 시절 배 목사가 봉사했던 경기도 분당 샘물교회는 목사 안수를 받은 장신대와 교파가 서로 달랐다. 김교수는 나중에 목회 활동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배...

# 국민일보 # 배형규목사님 # 쿠키뉴스 # 하나님의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