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혀가 둔하다며 입맛이 없어 밥을 못먹는 딸을 보며 고3 스트레스로만 여겼는데 갑자기 얼굴 근육마비로 한쪽 눈이 안감기고 입이 삐뚤어져서 너무나 놀랐습니다. 한의원에선 구완와사 라고하며 발견이 너무 늦어 치료시간이 길어질 것 같다고 매일 침을 맞고 한약을 먹으며 음식을 절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한의원에서 말한대로 매일 침을 맞았지만 한동안은 별 차도 없이 마비진행이 계속될꺼 라는 한의사말에 화요일 신유축사 사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의원이 교회 근처에 위치하고 있었기에 오후에는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저녁에는 교회에서 저와 함께 기도하며 지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딸과 주님 안에서 많은 교제의 시간이 보낼 수 있었고 육체적인 고통을 통해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딸의 모습을 보며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픔을 통해 선하게 일하고 계신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던 중 부산 선지자학교 시간에 어느 사역자분이 “자매님이 사과를 아주 맛있게 먹고있는 환상을 보여주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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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간증] 치유하시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