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교회 장로로서 정치하기 쉽지 않다" “대선 결과는 하나님이 만들어 주는것” 연합뉴스 입력 : 2007.09.19 11:29 / 수정 : 2007.09.19 16:18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대선후보는 19일 “(교회) 장로로서 정치하기가 쉽지 않다. 참으로 어려울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기독인회 조찬기도회에서 참석, “‘장로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할 텐데...’라고 문득문득 생각할 때가 많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경선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것도, 마음이 상했던 것도 사실.
매일 아침 기도하면서 ‘꼭 승리하게 해 달라’고 했던 것보다 ‘남을 미워하지 않게 해 달라’고 더 기도했던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슨 이야기를 듣더라도 미워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했고, 그래서 웃으면서 지낼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많은 사람들이 ‘화합’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원래 하나였으나 잠시 떨어졌다가 다시 하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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