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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 “교단과 신학교에 갇히면 맹인된다.”

 옥한흠 목사 “교단과 신학교에 갇히면 맹인된다.”

옥한흠 목사 “교단과 신학교에 갇히면 맹인된다.” 옥한흠 목사, 아프간 관련 안티기독교 비판 ‘전국 신학생 여름 컨퍼런스’에 참석해 신학생들과 대화하는 옥한흠 목사 서울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69)가 감신대, 국제신대, 고신대, 서울신대, 아신대, 장신대, 총신대, 협성대 등 3백여 명의 신학생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그는 최근 Korean Revival(한국신학교 영적 갱신을 위한 신학교수·신학생 기도모임)이 주최한 ‘전국 신학생 여름 컨퍼런스’에 참석, 신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신학생들에게 “교단과 신학교에 갇히지 말 것”을 주문하며, “익숙한 문화 안에 갇혀 있으면 고집스럽고 융통성이 결여된 맹인이 되기 쉽다”고 충고했다.

그는 “여러 신학교의 학생들이 함께 모여 뒹굴며 하나님 나라의 꿈을 키워 나가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일. 신학생 때부터 이러한 훈련과 경험을 가지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신학생들에게 한국교회를 통틀어 볼 수 있는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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