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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목사, “탈북난민 외면하는 한국정부 비겁하다”

 이수영 목사, “탈북난민 외면하는 한국정부 비겁하다”

이수영 목사, “탈북난민 외면하는 한국정부 비겁하다” 탈북난민 강제북송저지 제5차 범국민대회 열려 [2007-10-22 00:32] 이날 이수영 목사는 “평화와 정의, 인권을 위해 기도하며 함께 뜻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고준호 기자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 한기총 인권위원장)가 탈북난민 강제북송저지 제5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한국 정부는 비겁하고 위선적”이라며 정부에 탈북자들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 조치를 촉구했다.

그는 내년 인류 평화의 제전인 올림픽을 개최하는 중국을 향해 “올림픽은 평화의 축제여야 하고, 그것은 자유와 정의, 인권이 보장돼야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자유를 위해 북한을 탈출한 사람들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강제 북송하고 있는 중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탈북자들은 중국의 이같은 조치 때문에 지금 공포에 떨고 있다.

이같은 인권유린 행위는 반인류적·반평화적 행위”라며 중국이 평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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