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앤파커스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들이 독특하면서도 개인적인 독서 취향에 맞는 도서들이 많은 것 같다. 우연하게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yes24와 알라딘 중고서점 검색을 하면서 다른 책과 함께 거의 득템하다시피 하여서 꽤 저렴하게 yes24 중고에서 구매를 할 수 있었다.
사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그리 친근하지는 않게 다가온다. 그래서 이 책을 알게 된 뒤로 우선순위에는 없었던 도서였지만, 내 손에 들어오고, 목차와 들어가는 글을 읽으면서 어렵지 않은, 쉬운 문체로, 그리고 웬지모를 끌림으로 단시간내에 읽을 수 있었다.
저자분인 김영록님은 스타트업에 관한 통찰력이 있으신 분으로 책을 읽는내내 전문적이며, 실제적인,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는 글을 통해 많이 배우고, 생각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이 책 이전에 읽었던 이나모리 가즈오 분의 사장의 그릇 이라는 책이 있는데, 술술 읽을 수 있다.
그럼에도 책 내용의 깊이와 통찰력은 단지 지식이 아니라, 삶에서, 그리고 배움에서...
원문 링크 : 변종의 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