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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산당이 싫어요 (feat. 정용진 부회장, 김규나 소설가)

 나도 공산당이 싫어요 (feat. 정용진 부회장, 김규나 소설가)

my instagram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부회장이 개인 소셜미디어에 올린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발언이 화제다. 그는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라는 국민교육헌장의 문구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친여 성향 사람들이 소비자에게 피해와 불쾌감을 주고 공산권 국가의 반감을 살 수 있다며 비난과 압박을 가하고 있다. ... 중국의 작가 옌롄커의 재미있는 소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2005년에 출간되자마자 전량 회수되었고 출판, 홍보, 게재, 비평, 각색을 할 수 없는 5금 조치를 당했다.

내밀한 개인의 사생활과 인간 감정까지 통제하는 공산당의 허상을 남녀의 성애를 통해 적나라하게 표현한 데다, 공산주의 혁명을 위해 개인을 희생하라는 마오의 정치 슬로건을 조롱했다는 이유였다. 공산주의 체제에서 국민이 잘 먹고 잘사는 나라는 역사상 없었다.

소련과 중공, 북한이 일으킨 6·25전쟁을 모르는 국민도 없다. 중국 진출 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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