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옥 충남 계룡점 황태 콩나물국밥입니다. 지난달에 왔을 때는 그렇게 짜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너무 짰습니다.
그래서 속이 부대껴서 아침부터 믹스커피를 한잔해야 했습니다. 그 정도로 짰기 때문에 다음 날에는 옆집의 콩나물국밥집에 갔습니다.
짜지 않으면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순한 두부찌개입니다.
일명 순두부찌개인데, 콩나물국밥이나 황태 콩나물국밥보다 더 맛있습니다. 황태 콩나물국밥과 순한 두부찌개는 모두 8천 원인데, 바로 옆 가게보다 1천 원 비싼 가격입니다.
동시간에 옆 가게는 사람이 가득한데, 이곳은 한산합니다. 그럼에도 현대옥 충남 계룡점에 가는 이유는 양이 많고, 먹고 나면 포만감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출장 아침 시간마다 갔는데, 사장님인지 매장 직원인지는 모르는 여 직원이 사람을 가려서 받는 것을 보고 다음에는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역시 음식 장사는 서비스이고, 모든 손님에게 동일한 친절과 겸손이 필요한데, 현대옥 충남 계룡점의 여직원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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