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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 라멘 하남 미사 일식 라면 맛집 라멘온도

 돈코츠 라멘 하남 미사 일식 라면 맛집 라멘온도

늦은 저녁 미사역을 지나던 중 라멘온도 매장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이미 저녁 식사를 든든하게 하였지만, 동행한 가족이 배고 고프다고 하여 1개만 주문했습니다.

테이블에는 개별 키오스크가 있었고, 라멘온도 매장 마감 시간이 저녁 9시였는데, 입장한 시간은 20:45. 이미 정리 중이었고, 주문이 가능한지 문의 후 돈코츠 라멘을 키오스크 통해서 오더 하였습니다.

가격은 9천9백 원입니다. 일식 라면의 단점은 진한 국물은 이해하지만, 대다수가 짠맛으로 먹기 힘들기에 잘 먹지는 않는데, 라멘온도의 돈코츠 라멘은 짜지 않고, 적당하게 고소하면서 진하고 맑은 국물이 참 맛있습니다.

면발도 담백하면서 쫄깃해서 맛있습니다. 거의 마감 시간에 입장하였기에 미안한 마음으로 주문하긴 했는데, 주방이나 매장 직원의 친절도는 그렇게 친절한 서비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두 번 맛 때문에 방문할 수는 있겠으나, 서비스 측면에서는 그렇게 인상 깊지는 않습니다. 손님 한 명 한 명이 소중할 텐데, 오히려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