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을 너무너무 좋아한다. 매운 걸 잘 먹진 못하지만 그 마라의 얼얼함이 좋다.
얼얼했을 때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기가 먹히다. 근데 집 주변에 어디에도 마라탕 가게가 없다.
(서울에서는 배달도 가능하지만 여긴 아직이다.) 그래서 집에서 해먹을 생각으로 마라탕 재료와 소스를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소스 비율을 잘 못해서 그런지 진짜 노맛이었다.
후기 보면 다들 잘 먹던데 구매한 재료가 너무 아까웠지만 또 해먹고 싶은 맘이 들진 않아서 방치하다가 엄마가 폐기해버렸다. 그래서 그냥 한 번씩 서울 올라가면 집에서 배달을 시켜 먹는 걸로 만족해야 했는데 어디에서 편의점에 마라탕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집 앞 편의점을 방문.
첫 매장에는 없었고 다음 매장에 가니 진열돼있어서 냉큼 집어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진짜 너무 기대 기대 사천왕- 마라탕면 사천왕- 마라훠궈탕면 매콤한 숏다리도 구매 마라탕면과 마라훠궈탕면은 각각 2500원 매콤한 숏다리는 1900원 통신사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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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CU 편의점 사천왕 마라탕면/마라훠궈탕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