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티아에서 트빌리시로 가는 날 워낙 장거리 노선이라 어디 거쳐서 갈까 고민을 했지만 @_@ 한 방에 가는 걸 택하고 전날 트빌리시로 가는 마슈로카를 예약해뒀었다. 메스티아-트빌리시 마슈로카 하루 한 대 오전 8시 출발 35라리 보슬보슬 비가 오고 있었다.
늦지 않게 나와서 버스터미널로 저어기 잔득 보여있는 차량들 도착지가 다른 차량들 트빌리시 버스가 안보여서 예약했던 분에게 어떤 차 타냐고 물어보니 쿠타이시 차량을 타라고 (앗 돌아가나보다) 트빌리시로 가는 사람이 많이 없었나보다. 8시 넘어서 출발 옆자리에는 조금 어린 나이의 아이가 앉았는데 멀미를 심하게해서 가다 멈추다가를 반복 결국 속이 너무 안좋아서 앞자리 할아버지랑 자리를 바꿨는데 이 할아버지가 엄청난 쩍벌로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빨리 도착하기만을) 자고깨기를 반복 밖을 바라만 보고 있으니 쿠타이시 맥도날드를 지나쳤다.
내가 타고온 차량 쿠타이시에서 차를 바꿔타야했다. 쿠타이시에서 메스티아/트빌 시간표인듯 짐 챙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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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1년08월 조지아 메스티아에서 트빌리시 마슈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