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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워킹홀리데이] +348 한국 입국 후 보건소 PCR 검사, 운명의 마라탕

 [영국워킹홀리데이] +348 한국 입국 후 보건소 PCR 검사, 운명의 마라탕

집 나와서 스타벅스 한 잔 고민하다가 영국에는 없는 돌체라테로 이렇게 맛있어보이는 케이크를 뒤로했다 집으로 내려가기 전에 해야하는 PCR을 후딱 하기로 한다. 송파보건소로 지굼은 pcr 검사 대상자가 따로 있다.

나는 해외 입국자로 :-) 증명 서류로 탑승권이 꼭 필요하고 그리고 여권도 챙겨갔다. 영문 이름을 대조하기 위해?

들어가자마자 QR 찍으라구 해서 찍고 몇 가지 개인 정보 입력 그리구 바로 들어가서 이름 말하구 바로 코 쑤시고 나오면 된다. 사람이 한 명도 없었던 터라 30초만에 모두 끝났는데 역시 코 쑤시는 스케일이 다른 한국 해야할 일이 끝나서 신나게 롯데마트를 들어갔는데 완전 다 바꼈내애 롯데마트를 지나쳐 위로 올라가 마라탕을 먹으러 왔댱 들어가자마자 넣을꺼골라서 챱챱 포장 요청을 했다. 11600원이었다아 11600원!!!

영국 정신차려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커피빈 마시고 싶었는데 버스 시간도 있구 커피빈까지 못가겠댜 스타벅스를 다시갈까하며 가는 길에 아에 음료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