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돌아가자아~ 진짜 옆자리 아무도 없어서 너무 편하게왔댜 내 자리만 그런거겠지 허허 두번째 기내식도 한식 골랐는데 이미 다 나가고 없다구 한다 그래서 남은 걸루 택택 평화로운 사진 한참 타임슬램을 찍고 있었다지 런던이 보인댜 타워브릿지도 보고 런던아이도 봤다 도착! e-gate로 입국하는데 인식이 안되서 대면 심사를 해야했다 (뒤에 줄이 많아서 1번 시도하고 안되면 바로 대면) 왜 왔냐구 물어서 아무생각없이 여기서 일하구 있어.
했더니 여기 있는 비자는 만료됐는데? 하길래 아냐 나 이번달까지 머물 수 있어~ 했더니 BPR카드 달라구해서 뒤적뒤적했는데 카드 지갑이 안보여서 미안 나 카드 체크인러기지에 넣었나봐 했더니 진짜 완전 정색하면서 그건 미안하다고 될일 아니다면서 한 소리 제대로 들었다.
바로 Border Force 끄적끄적 아무래도 나 체크인러기지에 가서 BPR카드 가져올 수 있게 어디 데려가서 기다리면서 잠시 너 체크인 러기지에 넣은거 확실해? 물어보길래 지금 가방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