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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과테말라] 안티구아 꽃 페스티벌

 [2022 과테말라] 안티구아 꽃 페스티벌

에어비앤비 호스트의 아들이 같이 머물고 있는데 아드님이 영어를 해서 웬만한 이야기는 아드님 통해서 했다. 전 날에 혹시 택시 부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고 물어봤었는데 본인들도 꽃 페스티벌보러 갈 생각이니 데려다 준다구 해서 완~전 안심 체크 아웃 전에 괜히 동네 한 바퀴 사실 동네가 너무 작아서 뭐 할 것도 없다라 언제 살고 있는거야 빨래터가 있다 심지어 유로 마트에 들어가서 간단히 먹을 것 구매 숙소 입구 ^.^ 숙소에 있던 살구?

나무 플로레스에서 샀던 국기를 가방에 박음질 했다 보조가방까지해서 가방만 3개 다 보니 어디에 할지 고민하다가 제일 잘 보이는 곳에? 이제 니하오 하지마셈 체크 아웃 시간은 다 됐는데 호스트가 가자는 소리를 안한다.

아들한테 물어봐도 자기도 모르겠다고 하고 가긴 갈껀데 모르겠다니 우리도 모르겠다 배가 고파서 말하구 일단 숙소 앞 레스토랑으로 내가 봤던 이 동네의 유일한 레스토랑 온 동네에 이 나무 밖에 없나보다 식전 빵?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