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어무나 짧았던 메데진 일정 끝 체크아웃~ 택시타구 공항가는 길 공항으로 씽씽가고 있는데 뭔가 옆 쪽에서 바람소리가 계속 들어와서 창문 열어놨나? 봤더니 다 닫혀있는 창문, 뭐지?
하다가 운전자석을 보고 놀랐지 나는 빨간색으로 경고등이 들어와있는데 왜 암말안해조~ 괜히 불안한 맘에 문잡고 공항까지 갔다 곧 봐요 제발! 메데진애서 보고타 가는 항공 :-) 버스타고 가도 되는데 막 금액이 안비싸고 시간도 아낄겸 비행기 이동이다 기계로 하니까 빨리 끝나내 위탁 수하물 보내고 커피 타임 아이스다!
메데진에서 엽서를 거의 못봤는데 공항에 있내애 가방도 이뻐! 오늘의 비행기 공항은 마스크 착용 자율인데 비행기는 마스크 착용 필수 왜 가운데 좌석을 주는 것인가 간식주더라아 국내선 1시간 아까 메데진에서 내 뒤에 서있다가 가방보더니 한국에서 왔어?!?!
하길래 응 한국에서 왔어 하하하핫 이랬는데 이런 가방을 메고 계셨내요? 후다닥 나와서 외로이 나오는 내 가방 반겨주기 보고타 아주 난리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