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2층 트램타고 센트럴가기 홍콩은 크게 구룡반도와 홍콩섬으로 나뉘는데요. 저는 구룡반도보다는 홍콩섬을 더 선호합니다.
트랩을 타고 좌우로 여기저기 움직이기 편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왕가위감독 영화배경이 많아요.
하지만 오랜만에 와본 홍콩에서는 점점 그 흔적들이 지워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홍콩의 랜드마크에서 홍콩 상징 찾기 홍콩하면 떠오르는 흔한 풍경 중 하나가 이 빨간택시 그리고 저 현란한 입간판들이죠..?
추락위험과 전기세때문에 저런 입간판들도 많이 없어졌어요. 홍콩택시는 또 우버에 밀려서인지 많이 보이지 않고요.
저때 본 택시가 이날 본 택시에 손을 꼽네요. 다행히 LP판의 부흥때문인지 CD가게는 그대로 있어요.
예전에 비해 CD보다 LP가 많은건 기분탓은 아니네요. 안에 들어가서 등려군과 장국영의 LP를 구경했답니다.
이제 홍콩에 남은 네온사인은 이제 남은건 500개 남짓 정부에서 철거하라는 명분도 있고, 기술자도 없다네요. 중국에 가면 요즘 레트로풍으로 LED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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