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포 유 작가 조조 모예스 출판 살림 발매 2013.12.24 한달 전에 산 책인데, 일주일을 걸려서 읽은 것 같다. 책의 양이 다른 소설의 2배정도는 더 두꺼울 뿐더러, 안에 있는 내용이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점도 있었고, 또한 반신욕 할때만 읽었다는 점도 한 몫을 해주는 점도 있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켜라 라는 것이다. 책에서 나오는 루이자가 꼭 특정한 삶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사람들을 많이 대변하는 것 같아서, 이 책이 교보문고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머물지 않았나 싶다.
나도 그러하지만,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삶의 시야가 좁은 편이다. 아무래도 다른 나라보다 이 나이에는 이래야지, 삶의 정해진 코스가 너무 획일적이라고 해야할까..
주인공인 루이자는 평범한 우리들을 대변하는 사람이고, 윌은 그 평범한 일상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이자, 그의 장애를 통해서, 현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람, 우리 일상에 장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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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 비포 유를 읽고(스포일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