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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 제이웨딩 정현 플래너님을 만나다

 W1. 제이웨딩 정현 플래너님을 만나다

본 게시글은 웨딩준비과정을 주관적인 기준으로 공유/작성함으로써 제이웨딩으로부터 웨딩준비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었음 결혼을 하자! 를 정하고 나는 다양한 플래너 업체들을 통해 견적을 받고 비교를 하며 골머리를 썩고 있었다 남친놈은 "난 다 자기가 하자는 대로 할게~~~"라며 좋게 말하면 내 말을 다 듣겠다고 했고, 나쁘게 말하면 나에게 모든 선택을 미루었다 그런데 뭐 남친이 하자는대로 해도 일단 내 맘에 드는게 1번으로 중요하긴 하다 원래는 웨딩홀 베뉴를 >PJ호텔<을 1순위로 두고 있었다 밥도 맛있고, 호텔 치고 견적도 저렴하다고 수많은 후기들을 통해 봤기 때문 그러나 우리가 알아보기 시작한 11월 말~12월 초에는 25년 남아 있는 날짜 중에 이미 우리가 원하는 시간(토요일 오후 시간대)는 모두 마감이라고 했고 26년 1월 상담은 25년 1월에야 받는다고 해서 그동안 시간이 비게 됐다 그래서 먼저 스드메를 정하기 위해 여기저기 컨택을 하고 있었다 앞서 ㅇㅂㄹ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