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비행기를타러왔다 약 1년 2개월만? 국내선이지만 그래두 비행기타는 건 늘 설렌다 요즘 공항가면 평일, 주말 안 가리고 사람이 많다기에 조금 서둘러서 도착을 했는데 (1시간 30분 일찍) 공항이 텅텅이라 탑승게이트까지 20분컷이었다 누가 제주 출장 비행기 놓쳤다는 후기를 보고 걱정 좀 했는데...
아직 평일 낮 김포 국내선은 괜찮은것 같다 아... 위탁수하물 재검사 시간포함해서 20분컷이었다 캐리어에 넣은 등산가방에 보조배터리가 있었지 뭐람 ㅠ 나도 넣어둔걸 모르고있었어서 못찾아가지구....
직원분들이랑 짐 다 꺼내고 뒤지고ㅜㅜㅜㅜ 민폐끼쳐죄송함돠 뱅기에서 유료 기내 와이파이 구매할까 고민도 좀 했는데... 텍스트만 하는건 3.95 달러 사진, 영상 다 하는 건 4.95 달러 *카톡기준 한시간 연락 안받는다고 난리나면 그만둬야지 하는 마음으로 과감히 참음 !!!!
다행히 별 연락없었다 감귤주스로 제주기분 예열하고 영화도 보고 모닝캄 잡지도 보고 백장 찍어도 다신 안보는 ...
원문 링크 : [250218] 제주도로 둘이 갑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