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있는 인스타 감성 카페 랑데자뷰 강남점을 소개하려고 한다요. 자갈돌과 검은색 인테리어로 특색을 살린 이 카페는 낮이든 밤이든 인테리어 자체가 눈길을 끄는 곳이에요. 위치는 강남구 봉은사로6길 39 1층이고,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신논현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요. 영업 시간은 매일 11시부터 23시까지라 늦은 시간에도 방문할 수 있답니다.
최근 마초쉐프에서 저녁을 먹고 이곳에 들렀는데, 인스타 감성 카페로 유명한 만큼 저녁에도 손님이 많았어요. 가게 앞은 자갈돌과 풀로 꾸며져 있어 밤 조명과 어우러지며 은은하게 예쁘고, 창문으로 보이는 2층의 조명 빛도 자체로 멋스러웠습니다. 정원 중간에 벤치가 있어 날씨가 좋다면 밖에 앉아도 좋을 듯해요. 다만 조명이 다소 세지 않아 어두운 부분이 있어 아쉽기도 했습니다.
실내로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바닥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자갈돌이 가득하고 테이블도 돌로 만들어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1층에는 전부 검정으로 덮인 벽의 방이 하나 있는데 어둑한 분위기가 분위기를 더해 주었어요. 1층의 야외 테라스도 이용 가능하지만 이번 방문은 어둑한 조명 탓에 앉지 않았고, 다음에 밝은 낮에 와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2층은 1층과 다르게 나무 조각이 깔려 있고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바뀌어 색다른 느낌이 강해요. 2층의 분위기가 더 경쾌하고 가벼운 느낌이었다고 느꼈습니다.
메뉴판은 제대로 보지 못해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지만 녹차라떼를 꼭 마셔보고 싶었던 마음이 남았고, 옆에 신메뉴로 땅콩카라멜라떼가 전시되어 있어 달고 짭짤한 맛이 궁금했습니다. 옆에 전시된 케이크도 작고 예뻐 보였고, 검정 인테리어와 어울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디저트는 주문하지 않았지만 이후에 꼭 도전해보고 싶어요. 음료는 깔끔한 맛이었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얼음이 아주 잘게 잘려 들어가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답니다.
강남의 색다른 공간을 원하신다면 이곳 랑데자뷰를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특색 있는 인테리어와 분위기, 그리고 낮과 밤의 다른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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